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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의 예방법
비뇨기과 질환 중에서 감염 다음으로 흔한 질환인 요로결석은 소변이 지나는 길인 요로에 결석이 생겨 감염이나 요폐색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돌이 생기는 곳에 따라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요도결석 등으로 나뉜다. 칼슘/탄산칼슘 등의 제산제/비타민 D 등을 과잉섭취와 연관성이 있으며 여름철에 빈번하고, 여자보다 남자환자가 2배 정도 더 많다.

결석이 생기면 심한 옆구리 통증과 혈뇨, 잔뇨감, 구역질,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소변검사,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등으로 진단가능하며 우선은 결석의 자연 배출을 기다렸다가 감염증이나 통증 등이 심한 경우 체외충격파쇄석술이나 레이저 광선 등으로 결석을 분쇄해 없앨 수 있다.

요로결석은 치료 후에는 재발율이 50%에 이를 정도여서 치료와 함께 평소 예방이 중요한데, 가장 쉽게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방법은 정기적인 검사와 충분한 수분섭취이다.

◆ 요로결석 예방법

충분한 수분섭취

결석은 농축된 소변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하루 소변량이 2리터 이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루에 8~10잔 정도의 물을 마시도록 한다.
특히 여름, 운동 후에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부족한 만큼의 수분을 보충해 주어 탈수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수분 보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물을 마시는 것이다. 콜라, 차 등에는 결석 성분의 하나인 수산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육류 보단 과일과 채소 섭취 늘려야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채소의 섭취를 늘린다. 또한 과음, 과식, 결석의 원인이 되는 인산, 수산, 요산, 칼슘 등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 염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해당되는 음식은 다음과 같다.

- 인산: 마른 오징어, 참깨, 굴, 멸치, 소시지, 소고기, 닭고기 등
- 수산: 시금치, 커피, 홍차, 코코아, 견과류 등
- 요산: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 멸치, 햄 등 - 칼슘: 우유, 멸치, 뱅어포, 치즈, 탈지분유, 참깨, 북어 등